한미은행 조지아 둘루스지점 오픈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지난 5일 조지아 둘루스지점(2330 Pleasant Hill Road)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조지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점은 동남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풀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바니 이(왼쪽에서 여섯 번째) 행장, 앤서니 김(맨 왼쪽) 수석전무, 신디 염(가운데) 지점장 등 은행 관계자는 물론 커클랜드 카든(오른쪽에서 여섯번째) 귀넷 커미셔너, 롱 트랜(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조지아주 하원의원 등 정·재계 인사도 참석했다. 윤지아 기자둘루스지점 한미은행 조지아 둘루스지점 한미은행 조지아 조지아주 하원의원